공지사항

[입장문]진형익 대표의 사퇴에 따른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입장문

2022-05-11
조회수 382


진형익 대표의 사퇴에 따른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입장문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일동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청넷 운영위원회입니다. 지난 5월 7일 진형익 대표가 지방선거 출마 및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 받았다는 상황을 알려옴에 따라,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비상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상황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영위원 모두는 이번 사안의 과정을 챙길 방법이 없었다는 것에 큰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단체 활동의 안정성을 함께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대표 궐위 상황에 따라 우리 단체 회원 모두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역시 운영위원 모두 깊이 사과드립니다.

우리 단체는 그간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거버넌스를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청년정책이 활성화되며 청년문제를 다루는 장도 넓어지고 있기에, 우리 단체의 성장에 함께한 동료활동가의 개별 정치활동을 마음으로 응원해왔고, 정치의 자리에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진형익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사퇴는 우리 단체 선출직 대표의 무게가 가벼이 다뤄진 것으로 보여 운영위원회에서는 이 사안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합의, 약속은 주요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우리 단체는 3월 임원선출부터 정기총회, 정관개정을 거쳐 공동대표 등 단체 운영 전반의 개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간 우리단체가 함께 논의하고, 경과를 살피며, 실행하는 과정 전반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기에 각자의 지역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 신뢰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운영위원 전원은 이 경험이 우리 단체를 더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회원과 함께 공유, 논의해나가겠습니다. 향후 단체 안정화, 재발 방지 등 단체 내부 재정비를 비롯한 수습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방안을 공유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우리 단체 재정비와 수습 과정을 회원과 함께 공유, 논의하며 챙겨나가겠습니다. 이 경험이 단체를 더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대표 궐위로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2년 2차 임원선거를 멈추고 단체 재정비를 진행 후 대표 후임자 선출을 준비하겠습니다.

3. 조직 전반 조정 과정에 대표 궐위가 발생하였기에 해당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비상대책위원회(준) 구성을 통해 단체 전반 정비를 진행하겠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준) 구성 관련>

 

 

 

○ 비상대책위원회(준) (이하 “비대위(준)”)은 3월 임원선출부터 정기총회, 정관개정 등 조직 전반 조정과정에 발생한 대표 궐위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 하고 단체 전반 정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운영을 고민하였습니다.

○ 비대위(준)는 단체 정관 제20조 8호에 따라 운영위원회 의결로 구성하며, 추후 (임시)총회를 통해 추인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하였습니다.

○ 비대위(준)의 기능은 단체 정관 제20조와 정기총회 결과 이행을 기준으로 하되, 단체 내부, 조직 및 운영측면의 관리와 재정비, 재발방지대책 등을 중심으로 하려 합니다.

○ 비대위(준)의 운영기간은 단체 정관 제26조 4항에 따라 2022년 8월 9일(화)을 최대로 하며, 90일 이내에 대표 후임자 선출에 따라 운영을 종료할 계획입니다.

○ 비대위(준) 위원장으로는 단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반 과정을 구성원과 함께 살피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엄창환 회원을 운영위원회 전원 합의로 추천하였으며, 엄창환 회원의 수용의사를 확인하였습니다.

○ 운영위원 전원은 대표 궐위에 따른 단체 운영의 공백에 책임을 통감, 비대위(준) 위원장을 수용한 엄창환 회원에게 전원 비대위(준) 합류 의사가 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 이외 비대위(준)와 관련한 사항은 추후 비대위(준) 계획 수립에 따라 별도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참고 : 전청넷 정관 전문 (youthpolicy.kr/prescript)

 

 

2022년 5월 11일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