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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첫단추공론장 후기[3] '주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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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과 높은 월세 사이에 놓인 청년의 불안을 듣기를]


지난 12월 5일, 2022대선청년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첫단추 공론장'에 참여해주셨던 참여자분께서 작성해주신 '주거편'후기입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일생일대의 고민은 언제나 주거 안정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내집마련을 하고 싶지만, 이미 집값은 손에 닿지 않을 만큼 오른 상태고, 대안으로 여러 사회적주택이 등장했지만 아직 주류는 아니라서 불안한 마음도 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공공에서 만든 청년 주택에 살고 있지만, 이것이 완전한 주거 안정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단 2년의 미래만 꿈꾸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먼 미래를 상상하며 정주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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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에서부터 변화의 씨앗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만 반짝 활용되고 마는, 캐릭터로서의 청년이 아니라 입체적인 욕망을 지닌 진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잘 듣는 것은 잘 말하는 것보다 몇 배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듣고, 또 듣고, 계속 잘 들어서 서로가 서로의 메아리가 되어 세상을 함께 바꾸어 나갈 수 있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https://brunch.co.kr/@yunion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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