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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첫단추공론장 후기[2] '지역격차'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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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말하는 ‘청년’에 지역청년도 포함되나요?]


지난 12월 5일, 2022대선청년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첫단추 공론장'에 참여해주셨던 참여자분께서 작성해주신 '지역격차편' 후기입니다!

"지난 2018년 지역에서 참여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내가 강원도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청년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서 배제되었고, 차별받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3년이 지난 지금, 청년기본법이 입법됐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청년 참여기구도 운영되고 있다. 요즘 정치권에서는 MZ 세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마치 청년이 정치의 핵심 세력인 것만 같다. 여기저기 청년이 호명되는 지금,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효능감은 달라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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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적다는 이유로,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우리 청년은 다양한 이유로 끊임없이 소모되며 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살기 힘든 세대가 되었다.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이 불평등의 이유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적하지만, 사실 불평등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존재했다. 팬데믹은 그 격차를 더 심화한 것일 뿐이다. 본질적인 문제해결 없이 쏟아지는 청년정책으로는 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어느 한 곳에도 자리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를 바란다. 듣고 싶은 목소리만 선택적으로 듣는 정치가 아닌 사회의 사각지대 청년들의 목소리까지 찾아듣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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