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청 "새콤쌉싸름한 청년들의 이야기 모임"입니다.
과일청과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나누면서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자리인데요.
4월 주제는 "내가 기억하는 세월호"편 이었습니다.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우리가 어떤 큰 행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떠나
기억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우리의 기억을 나누고,
우리가 다시 한 번 기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과일청은 이번에는
노란 '레몬청'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레몬청'을 담으며, 서로의 이름과 근황을 물었습니다.
이후, 설탕이 녹는 동안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는데요.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해주신 5명의 각자가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을 그려보고,
그 이후 변화된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각자가 다른 곳에 있었지만,
그 순간을 기점으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이후 변화된 관점과 일상을 살아가고 이후를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넥스트옐로우라는 캠페인 참여로
세월호의 슬픔 이후 어떤 표정이었으면 좋겠는 지를 공유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한 예시로, 결국 우리가 이겼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ㅎ)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되어
청년들의 다양한 이슈를
좀 더 쉽고, 친밀하게 나눌 수 있게 노력할게요!
5월 편에 찾아뵙겠습니다!
※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월간청 "새콤쌉싸름한 청년들의 이야기 모임"입니다.
과일청과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나누면서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자리인데요.
4월 주제는 "내가 기억하는 세월호"편 이었습니다.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우리가 어떤 큰 행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떠나
기억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우리의 기억을 나누고,
우리가 다시 한 번 기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과일청은 이번에는
노란 '레몬청'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레몬청'을 담으며, 서로의 이름과 근황을 물었습니다.
이후, 설탕이 녹는 동안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는데요.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해주신 5명의 각자가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을 그려보고,
그 이후 변화된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각자가 다른 곳에 있었지만,
그 순간을 기점으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이후 변화된 관점과 일상을 살아가고 이후를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넥스트옐로우라는 캠페인 참여로
세월호의 슬픔 이후 어떤 표정이었으면 좋겠는 지를 공유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한 예시로, 결국 우리가 이겼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ㅎ)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되어
청년들의 다양한 이슈를
좀 더 쉽고, 친밀하게 나눌 수 있게 노력할게요!
5월 편에 찾아뵙겠습니다!
※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