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는 4월 1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방선거 선거제 개혁과 정치개혁 가로막는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국회 정개특위는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선거구 획정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지선 선거제 개혁을 위한 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반대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합의 처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규탄하고, 다양한 청년의 참여가 가능한 선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단체 대표 발언은 서울모임장인 이주형 운영위원이 진행하였습니다.
청년에게 정치 참여의 장벽을 허무는 일은 “기득권과 양당독점을 허무는 다원적 민주주의”, “청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다양성의 정치” , “시작하는 누구나 정치를 꿈꿀 수 있는 개방적인 도전과 기회의 정치”, “지역에서부터 청년들이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성장의 정치”로 나아가는 다른 이름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말뿐인 ‘청년의 돌풍’, 이제는 정말 변화의 바람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은 정치개혁(안) 논의에 적극 나서길 촉구합니다.
우리 단체는 4월 1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방선거 선거제 개혁과 정치개혁 가로막는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국회 정개특위는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선거구 획정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지선 선거제 개혁을 위한 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반대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합의 처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규탄하고, 다양한 청년의 참여가 가능한 선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단체 대표 발언은 서울모임장인 이주형 운영위원이 진행하였습니다.
청년에게 정치 참여의 장벽을 허무는 일은 “기득권과 양당독점을 허무는 다원적 민주주의”, “청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다양성의 정치” , “시작하는 누구나 정치를 꿈꿀 수 있는 개방적인 도전과 기회의 정치”, “지역에서부터 청년들이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성장의 정치”로 나아가는 다른 이름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말뿐인 ‘청년의 돌풍’, 이제는 정말 변화의 바람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은 정치개혁(안) 논의에 적극 나서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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