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차 임원선거/임시총회

선거[후보자 정보] 이주형_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

2022-08-02
조회수 183


<전청넷 2022년 2차 임원선거 후보자 홍보물(이주형)>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
- 3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에 출마하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3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후보 이주형입니다.

지난 몇 년, 우리가 서있는 청년활동의 모습이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청년기본법이 제정되었고, 청년 당사자 참여의 정책모델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자 한 전국의 청년들을 동료로 발굴하고 연결해왔습니다. 전청넷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입니다.

저에게도 “청년”은 나의 문제를 불평등과 격차로 다시 보는 새로운 시선이었고, 당사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말하겠다는 의지와 다짐이었으며, 각자의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청년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의 이름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과 정책의 간극을 좁히고 시민으로서의 해법을 찾아가며 나의 경험을 다른 동료들과 나누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누군가 청년 거버넌스에 대해 묻는다면 우리의 절실한 필요를 정책과 제도로 만들기 위해 협력의 힘을 믿으며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이 있는 곳이었다 답할 것입니다.

저에게 전청넷은 ‘서로가 서로를 찾는 공동체’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먼 길을 달려와 다른 동료들의 고민을 들어주던 우리의 마음과 시간으로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큰 배낭에 짐을 싸서 온 지역을 돌아다니던 전청넷 활동가들, 그 한 명 한 명이 전국적인 청년정책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었습니다.

만들어온 성과만큼 마주한 질문도 달라졌습니다.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전청넷의 다음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저는 지금의 전청넷이 가능성과 한계, 우려와 기대 사이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전청넷의 오늘은 우리가 만들어온 길의 성과이자 한계의 결과이며, 새로 마주한 물음과 답에 대한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전청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역할을 찾는데 힘쓰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청넷의 지도부 공백 사태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회원과 함께 만드는 협력과 연결, 환대와 성장의 전청넷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청년운동의 다음 전략과 청년정책·청년담론의 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정책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을 활성화하고, 청년정책의 제도개선 및 사회적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의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겠습니다.

함께 만든 결실이 많습니다. 전국 각지 동료들과 힘을 모아 만들어 낸 변화입니다. 우리 안의 가능성을 믿고 이제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

회원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요 공약

약속 하나. “청년운동의 변화를 준비하는 전청넷”

△ 변화하는 정세와 환경에 발맞춰 우리의 네트워크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청년운동의 다음 전략, 청년정책과 청년담론의 전환을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약속 둘. “청년정책을 바꿔가는 전청넷”

△ 청년기본법 제정과 청년수당 전국화 이후 청년문제 해결에 대한 전청넷의 해답을 찾고, 청년정책의 제도개선 및 사회적 협력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의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겠습니다.

약속 셋. “서로가 서로를 찾는 전청넷”

△ 회원과 함께 만드는 협력과 연결, 환대와 성장의 전청넷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청넷 운영구조를 개선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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